파리 열차 플랫폼서 태어난 신생아…‘이것’ 선물 받았다

정봉오 기자 2025. 9. 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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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열차 플랫폼에서 태어난 아기가 18세가 될 때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권을 선물 받았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일 웨스트프랑스(Ouest-Franc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9시경 프랑스 파리 샤틀레역 RER A 플랫폼에서 아기가 태어났다.

지난해에도 열차 플랫폼에서 태어난 아기가 성인이 될 때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권을 제공받았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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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2020년 5월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 ⓒ(GettyImages)/코리아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열차 플랫폼에서 태어난 아기가 18세가 될 때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권을 선물 받았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일 웨스트프랑스(Ouest-Franc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9시경 프랑스 파리 샤틀레역 RER A 플랫폼에서 아기가 태어났다. 관계 당국은 산모와 아기를 인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들은 병원에서 무사히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는 프랑스 파리교통공사(RATP)로부터 18세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나비고 패스를 선물 받았다. 나비고는 프랑스에서 사용되는 교통권이다. 지난해에도 열차 플랫폼에서 태어난 아기가 성인이 될 때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권을 제공받았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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