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강이슬 20점, 허예은 3P 4개’ KB스타즈, 신한은행 잡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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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신한은행을 꺾고 1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2-52로 승리했다.
KB는 강이슬이 2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허예은이 16점(3점 4개)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KB는 4일 덴소와, 신한은행은 3일 하나은행과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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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김민태 인터넷기자] KB스타즈가 신한은행을 꺾고 1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2-52로 승리했다. KB스타즈는 예선 2승(1패)째를 쌓으며 덴소(2승)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1승 2패가 됐다.
KB는 강이슬이 2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허예은이 16점(3점 4개)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송윤하도 골밑에서 8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허유정이 14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KB는 1쿼터 허예은이 공격에 앞장섰다. 1쿼터에만 7점을 올린 허예은과 3점씩을 책임진 강이슬과 이윤미를 앞세워 17-12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KB는 2쿼터 초반 이윤미가 부상으로 코트에서 빠졌다. 여기에 2쿼터 첫 5분 동안 2점에 그치며 역전을 허용했다(19-21). 하지만 이채은의 3점포가 터졌고,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김진영의 U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강이슬이 2점을 보탰다. 이어진 공격에서도 이채은이 2점을 보태 순식간에 7점을 냈다.
KB는 수비의 힘으로 리드를 유지하며 점수를 쌓았다. 허예은은 3점포를 더하며 두 자리 점수차를 만들었다. 자유투로만 2점을 더한 신한은행은 허유정의 버저비터로 2점을 만회했다(33-25).
KB는 신한은행의 공격을 계속해서 틀어막았다. 신한은행의 3쿼터 첫 득점은 6분여가 지나서야 나왔다. 이 사이 KB는 12점을 올리며 멀리 달아났다(45-28). 하지만 KB는 쿼터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연속 3점포를 허용하는 등 마지막 3분 동안 12점을 내줬다.
51-40으로 출발한 4쿼터, 추격을 당하며 3쿼터를 마친 KB는 4쿼터 초반이 중요했다. 실점하며 출발했지만, 허예은이 등장했다. 허예은은 15점차로 달아나는 연속 3점포를 성공했다. 신한은행이 5점을 내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이미 벌어진 차이가 컸다. 오히려 KB는 격차를 점점 벌렸고, 여유롭게 경기를 매듭지었다.
KB는 4일 덴소와, 신한은행은 3일 하나은행과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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