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차림에 “검사 27년” 운운…윤석열의 체포 거부 막장극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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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열람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왜 '검사 출신'이라는 점을 유독 강조하며 영장 집행을 거부했을까요? 권성동 의원은 결국 구속 수사를 피할 수 없을까요? 정기국회 개막과 동시에 '한복 대 상복'으로 갈라선 국회는 앞으로 국민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공덕포차> 에서 알아봅니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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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열람했습니다. 의원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속옷 차림으로 집행관들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영장 집행을 강하게 거부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집행관들에게 “당신이 검사를 해봤냐”, “나는 검사 27년 해봤다. 나한테 강제력 못쓴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교 쪽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됐는데요. 체포동의안은 오는 9~10일 본회의에서 보고·표결될 전망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왜 ‘검사 출신’이라는 점을 유독 강조하며 영장 집행을 거부했을까요? 권성동 의원은 결국 구속 수사를 피할 수 없을까요? 정기국회 개막과 동시에 ‘한복 대 상복’으로 갈라선 국회는 앞으로 국민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김종대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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