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관광상품, 한국여행업협회 안전여행상품 선정

조윤제 2025. 9. 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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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경남관광재단, 롯데관광개발과 협력해 기획한 당일형 관광상품 '자연으로 떠나는 가족여행·창녕 우포늪의 숨결과 석빙고의 지혜'가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하 여행업협회)의 '2025 안전여행상품'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상품은 △우포늪의 생태 체험 △석빙고의 역사·문화 학습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 구성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 코스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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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석빙고 둘러보는 코스

경남도가 경남관광재단, 롯데관광개발과 협력해 기획한 당일형 관광상품 '자연으로 떠나는 가족여행·창녕 우포늪의 숨결과 석빙고의 지혜'가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하 여행업협회)의 '2025 안전여행상품'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상품은 △우포늪의 생태 체험 △석빙고의 역사·문화 학습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 구성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 코스로 기획됐다.

여행업협회는 매년 여행상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종합 평가해 '안전여행상품'을 선정중이며, 올해는 조직 운영, 상품가치, 정보제공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안전여행인증이 유효하며, 여행업협회 명의의 공식 선정 증서와 인증 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 여행업협회 주관 홍보 채널은 물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마케팅에도 우선적으로 추천·활용될 수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즌 상품인 해당 상품에 대해 연중 상시 운영 전환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시즌별 테마형 관광상품 보도자료 배포 시 '안전여행상품' 인증 내용을 적극 반영해 홍보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한국여행업협회의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로 경남 관광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 중심의 체류형 관광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창녕 우포늪 전경.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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