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읍 옛 군부대 부지 활용한 ‘의령 유스호스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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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 현장에서 '의령 유스호스텔'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생활인구 증대와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축 의령 유스호스텔은 의령읍 하리 구 5870부대 5대대 부지에 들어서 연간 20만 명이 방문하는 의령읍 서동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반경 1km 안에 위치해 이용객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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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 현장에서 '의령 유스호스텔'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유스호스텔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48억 원과 국도비 17억을 포함, 총 사업비 224억 원을 들여 연면적 4399㎡, 지상 4층 규모, 37개 객실, 수용인원은 150명 규모로 건립된다. 또 회의와 학술대회 등을 열 수 있는 대회의장이 만들어지고, 식당과 카페, 체력단련실 등 의령지역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객실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생활인구 증대와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축 의령 유스호스텔은 의령읍 하리 구 5870부대 5대대 부지에 들어서 연간 20만 명이 방문하는 의령읍 서동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반경 1km 안에 위치해 이용객 증가가 기대된다.
군은 유스호스텔이 준공되면 인근에 위치한 연간 방문자가 수십만명에 달하는 경남미래교육원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군은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같은 해 3월 본격 운영이 시작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유스호스텔의 직간접 경제 유발 효과가 300억원 가까운 것으로 분석했다.
호텔 건립으로 각종 대회·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숙박시설이 적은 의령지역에 유스호스텔이 들어서면 지역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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