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아니다' SSG 최정, 파울볼 사고 후 단순 타박상 진단...팬들도 한숨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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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핵심 타자 최정(38)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부상을 당했으나 다행히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정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3번 타자로 등장했다.
치열한 3위권 경쟁을 벌이는 SSG의 이승용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자 안도의 표정을 지었다.
최정은 통산 2474경기 출전에 역대 최다 513홈런, 타율 0.285를 기록한 KBO 대표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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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3번 타자로 등장했다.
상대 선발 C.C 메르세데스의 두 번째 공을 타격했지만 파울이 되면서 타구가 자신의 왼쪽 무릎을 직격했다.
최정은 즉시 쓰러지며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김성현으로 교체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SSG 구단은 엑스레이 촬영 결과 골절 등 특이사항은 없고 왼쪽 무릎 안쪽에 단순 타박 소견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치열한 3위권 경쟁을 벌이는 SSG의 이승용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자 안도의 표정을 지었다.
최정은 통산 2474경기 출전에 역대 최다 513홈런, 타율 0.285를 기록한 KBO 대표 타자다.
올 시즌에는 KBO 최초로 개인 통산 1500득점을 달성했으며, 이날 경기 전까지 역대 첫 10시즌 연속 20홈런 달성에 단 2개를 남겨두고 있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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