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도 빼박..윤정수 예비신부=진짜 원자현? 최근 영상 보니!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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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가 결혼을 앞두고 아내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윤정수의 예비신부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으로 '광저우 여신'이라 불린 원자현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관계자 또한 "윤정수의 아내가 원자현이 맞다"고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영상 속 아내의 모습이 원자현과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윤정수의 예비신부 정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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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12살 연하 아내 공개…예비신부는 ‘광저우 여신’ 원자현?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결혼을 앞두고 아내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윤정수의 예비신부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으로 ‘광저우 여신’이라 불린 원자현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관계자 또한 “윤정수의 아내가 원자현이 맞다”고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윤정수의 최근 영상이 화제다. 앞서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자기야… 이제 진짜 빠꾸 안 돼…! 혼인 신고하고 온 윤정수 부부 결혼생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정수는 예비신부와 함께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던 것.
그는 “긴장도 많이 되고 설렘은 3분의 1뿐, 책임감과 걱정이 더 크다”며 “예비신부 직장 근처 구청으로 가려고 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혼인신고를 마친 뒤 “53년을 혼자 살았는데 서류 쓰니까 5분 30초도 안 걸린다. 너무 금방 끝난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보였다.
하지만 곧 진지한 표정으로 “엄청난 압박감이 온다. 진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내 될 사람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후 윤정수는 필라테스 수업 중 잠시 쉬러 나온 아내를 향해 달려가 포옹했다. 그는 “이제 우리 부부다. 도망 못 간다”고 웃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고, 아내는 “오빠 너무 신기하다. 오빠 고생했어”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당 영상 속 아내의 모습이 원자현과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윤정수의 예비신부 정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커졌다. 실제로 원자현이 맞다는 보도가 나오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윤정수 드디어 가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3년 솔로 탈출이라니 대박”, “아내분 미모가 원자현이라면 정말 잘 어울린다”, “두 분 행복하시길”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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