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큰 공백, 좌익수 출장 가능" 드디어 돌아온 김혜성...다저스 슈퍼 유틸리티로 도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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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다시 뛴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여러 매체들도 김혜성의 복귀를 전하면서 좌익수 기용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했다.
'다저블루'는 '김혜성의 복귀는 다저스가 좌익수 포지션에서 꾸준한 타격 생산력의 선수를 찾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로버츠 감독은 이미 김혜성을 좌익수 옵션 중 하나로 언급했다'며 '올해 김혜성은 다저스에서 16경기 출전했으나 좌익수로 뛴 것은 2020년 KBO시절 이후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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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다시 뛴다. 좌익수 옵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전망이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과 투수 마이클 코펙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26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나는 확장 로스터에 합류했다. 김혜성은 오는 3일부터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원정부터 출장할 전망이다.
7월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김혜성은 8월 말부터 트리플A 재활경기를 치르면서 빅리그 복귀를 차근차근 준비했다. 특히 트리플A에서 기존 2루수와 유격수 중견수에 좌익수 수비까지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복귀 이후 김혜성의 활용법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점을 감지할 수 있었다.
이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의 좌익수 활용에 열려 있다. 트리플A 재활 경기 도중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2루수와 유격수로 소화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좌익수로 나서게 되면 우리 팀에 잠재적으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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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은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앞서서도 “김혜성은 미국에서 첫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괜찮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좌익수로 활용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트리플A 마지막 재활 경기에서도 좌익수로 출장했다.
올해 주전 좌익수로 뛰고 있는 마이클 콘포토의 부진 때문에 김혜성의 좌익수 옵션이 거론되고 있다. 맥스 먼시, 토미 에드먼도 부상에서 복귀하게 되면 로스터 정리와 포지션 교통정리가 불가피하다. 콘포토가 방출 등으로 정리되면 좌익수 자리에 김혜성을 넣는 옵션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여러 매체들도 김혜성의 복귀를 전하면서 좌익수 기용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했다. ‘다저블루’는 ‘김혜성의 복귀는 다저스가 좌익수 포지션에서 꾸준한 타격 생산력의 선수를 찾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로버츠 감독은 이미 김혜성을 좌익수 옵션 중 하나로 언급했다’며 ‘올해 김혜성은 다저스에서 16경기 출전했으나 좌익수로 뛴 것은 2020년 KBO시절 이후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2020년 키움 소속으로 좌익수로 44경기 출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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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네이션’은 ‘김혜성이 복귀하면 어느 포지션에 투입할 지는 아직 미스터리다. 그러나 LA 외야에 큰 공백을 채우는 과정에서 좌익수로 출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며 좌익수 활용에 대해 전망했다.
김혜성은 올해 2루수 유격수 중견수로 나서면서 다저스 로스터에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 58경기 출장해 타율 3할4리(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 OPS .744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7월 막판 어깨 통증을 참고 뛰면서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건강한 김혜성이 다시 한 번 다저스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그런데 다저스가 현재 가장 취약한 포지션이자 고민거리인 좌익수 자리에서 무사히 안착한다면, 김혜성의 다저스 내 입지는 훨씬 더 공고해질 수 있다. 김혜성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이 열림과 동시에 대체불가 전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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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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