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마디] 정직한 기업에게만 미래가 있다
오대영 앵커 2025. 9. 2. 20:17
서희
셋을 뜻하는 '서'와 세 딸의 돌림자인 '희'를 합쳐, 서희건설이 만들어졌습니다.
창업주인 이봉관 회장은 자신의 경영 신념을 이렇게 밝힌 바 있습니다.
"정직한 기업에게만 미래가 있다"
9년 전의 자서전 'CEO의 기도'에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2025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16위인 1군 건설사이자 코스닥 상장사.
하지만 지금은 주식거래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그 창업주가 휄체어를 타고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고가의 귀금속들을 주고 받고, 높은 자리를 주고 받은…
김건희 씨 '매관매직 혐의'의 핵심 당사자입니다.
"정직한 기업에게만 미래가 있다"
신념을 행동으로 저버린 '자기모순'의 전형이자, 스스로 밝힌 원칙이 자신을 옭아맨 '자승자박'의 전형입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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