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먹거리 물가안정에 만전‥추석 성수품 선제 점검"

이준희 letswin@mbc.co.kr 2025. 9.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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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성수품 물가 안정 등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요 성수품 수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해달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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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성수품 물가 안정 등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요 성수품 수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해달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발표된 8월 소비자 물가동향에서 농·축·수산물 물가 불안이 지속된 것과 관련해 "비축 물량 공급, 할인 지원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먹거리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배추 1만 7천 톤을 공급하고 병해충 방제 등 생육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며, 감자는 계약재배 물량 출하를 하루 50톤에서 60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우자조금·한우협회·농협 등과 협력해 한우를 30~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소 프라이즈 할인 행사'도 오는 5일까지 진행합니다.

생산·유통단체와 협력해 계란 할인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며, 고등어 등 수산물에는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비축 수산물 방출·할인 행사를 엽니다.

가공식품은 이달 중 업계와 협력해 명절 수요가 큰 품목을 할인하는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1792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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