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먹거리 물가안정에 만전‥추석 성수품 선제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이달 성수품 물가 안정 등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요 성수품 수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해달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달 성수품 물가 안정 등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요 성수품 수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해달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발표된 8월 소비자 물가동향에서 농·축·수산물 물가 불안이 지속된 것과 관련해 "비축 물량 공급, 할인 지원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먹거리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배추 1만 7천 톤을 공급하고 병해충 방제 등 생육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며, 감자는 계약재배 물량 출하를 하루 50톤에서 60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우자조금·한우협회·농협 등과 협력해 한우를 30~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소 프라이즈 할인 행사'도 오는 5일까지 진행합니다.
생산·유통단체와 협력해 계란 할인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며, 고등어 등 수산물에는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비축 수산물 방출·할인 행사를 엽니다.
가공식품은 이달 중 업계와 협력해 명절 수요가 큰 품목을 할인하는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1792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북한 김정은 베이징 도착‥6년 8개월 만의 방중 일정 시작
- 첫 행선지는 주중 북한대사관‥경계 강화하며 각별한 신경
- 국정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尹 직접 고발 지시 정황‥은폐 사실 아냐"
- 조지연 "계엄 당일 김용현과의 통화에 무분별한 억측 삼가주길"
- 법사위 데뷔 '나경원' 면전서 "빠루" 외치자 격분하더니 [현장영상]
- 자택·의원실 특검 압색에‥추경호 "계엄해제 방해 의혹, 근거 없는 정치 공세"
- "정권 아닌 국가에 충성하라!" 李, '삼정검'에 수치 달아주며 [현장영상]
- 금감원 "'해킹 사고' 롯데카드, 피해 시 전액 보상해야"
- 동거 여성 살해 혐의 중국인 60대 남성 구속 기소
- 신세계면세점 폭파 협박 신고‥경찰 수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