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레미콘 공장서 20대 노동자 숨져···감전 추정

백경열 기자 2025. 9.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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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2일 오후 5시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취적리 한 레미콘 공장에서 노동자 A씨(20대)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A씨는 콘크리트 배합 탱크 안에서 청소 작업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목격한 동료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감전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백경열 기자 merc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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