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A]수비 글러브 맞고…“가장 이상한 홈런”?
김재혁 2025. 9. 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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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타자 트레버 스토리의 스윙에 타구는 높이 솟아 외야로 날아갑니다.
우익수가 팔을 쭉 뻗어 잡았지만 펜스에 부딪히며 공을 떨어트리고 맙니다.
2루까지 달려간 타자도 파울인지 아닌지 혼란스런 상황.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는 홈런입니다.
우익수가 잡는 과정에서 노란색 폴대에 공이 맞았다는 겁니다.
단순 2루타가 수비 글로브 맞고 홈런이 된 겁니다.
가장 이상한 홈런이란 평가와 함께 비거리 93미터로 올 시즌 가장 짧은 홈런으로도 기록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A였습니다.
기획제작 : 김재혁
영상편집 : 허민영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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