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없는 박물관, 10년의 길 위에서] 경기에코뮤지엄 성과·한계 조명…미래 10년을 준비하다

장선 기자 2025. 9. 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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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는 3일부터 경기문화재단(이하 재단)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난 10년을 조명하며 성과, 한계, 변화의 흐름을 짚어보고 향후 10년의 방향성 제시를 위한 기획코너를 소개한다.

주민 스스로 마을과 자원을 보존·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재생 모델을 찾기 위해 나선 것이 '지붕없는 박물관'의 출발점이다. '경기만 에코뮤지엄'으로 시작된 사업은 경기 전역으로 확대하며 '경기에코뮤지엄'으로 자리잡았다.

재단은 자연, 생태, 건축 유산, 생활방식 등 과거의 특별한 기억과 함께 현재에 사는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 지역 문화의 가치를 고취하고,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천일보는 '지붕 없는 박물관-10년의 길 위에서' 기획보도를 통해 재단의 '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의 역사와 도입 배경을 시작으로, 지붕없는 박물관을 위한 연대, 지역 거점의 주인공들, 경기도의 '생태', '접경마을', '공존'을 중심으로 성과들을 소개한다. 또 '숫자로 본 지붕없는 박물관 10년'을 통해 경기에코뮤지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다. 경기에코뮤지엄의 앞으로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도청, 재단, 의회,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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