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푸틴·김정은 중 열병식·연회 함께 참석‥계속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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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내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과 연회에 함께 참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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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내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과 연회에 함께 참석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또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그 이후에도 계속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중국 톈진에 도착해 이틀간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오늘 베이징에 도착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북한에서 기차로 출발해 오늘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정상회담은 20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023년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2024년 6월 북한 평양에서 열린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177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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