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서 불…2시간 만에 진화

김덕현 기자 2025. 9. 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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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5지구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6채가 탔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5분 관할 소방서 전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4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5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지난달 보상과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자연 친화 주거 단지로의 재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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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마을 화재

오늘(2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5지구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6채가 탔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재민 4명은 인근 호텔에 임시로 머물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5분 관할 소방서 전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4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5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과 등은 화재 진화 작업에 인력 148명과 장비 48대를 동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지난달 보상과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자연 친화 주거 단지로의 재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사진=독자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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