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中전승절 우의장·김정은 조우 가능성 낮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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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우 가능성에 대해 낮게 평가했다.
박 의원은 "국가 정상급의 순서와 우 의장의 순서가 약간 떨어져 있다고 한다"며 "상대측에서 만남을 원한다면 조우가 불가능하지 않겠지만 의미 있는 만남은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국정원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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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우 가능성에 대해 낮게 평가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2일 국정원이 비공개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고했다며 기자들에게 전했다.
박 의원은 "국가 정상급의 순서와 우 의장의 순서가 약간 떨어져 있다고 한다"며 "상대측에서 만남을 원한다면 조우가 불가능하지 않겠지만 의미 있는 만남은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국정원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 북중·북러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이 의원은 "북중러가 한번에 모여 회담할 경우 그것이 국제 사회에 던지는 군사 안보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기에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게 국정원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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