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생활비 지원해 준 친오빠에 보답…"결혼 전까지 함께 살아" [RE:뷰]

김해슬 2025. 9. 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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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친오빠와 남매 케미를 뽐냈다.

지난 1일 송가인 영상 채널에는 '송가인과 리틀송버지 작은 오빠의 불붙은 남매 대첩 결국 방송 최초 음주까지 하는 송가인?!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후 오빠와 함께 횟집을 찾은 송가인은 "오빠랑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자취해서 오빠 결혼하기 전까지 같이 살았다"며 "서로 말은 안 해도 다 아는 사이다. 질려 죽겠다"고 전해 끈끈한 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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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송가인이 친오빠와 남매 케미를 뽐냈다.

지난 1일 송가인 영상 채널에는 '송가인과 리틀송버지 작은 오빠의 불붙은 남매 대첩 결국 방송 최초 음주까지 하는 송가인?!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송가인은 바다낚시에 나섰다. 낚시에 몰두해 작은 물고기를 잡는 데 성공한 그는 "꼭 나만 한 것만 잡힌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그는 자신이 잡은 것과 비슷한 물고기를 잡아 올린 오빠를 향해 "그런 건 놔 줘라"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이후 오빠와 함께 횟집을 찾은 송가인은 "오빠랑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자취해서 오빠 결혼하기 전까지 같이 살았다"며 "서로 말은 안 해도 다 아는 사이다. 질려 죽겠다"고 전해 끈끈한 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오빠가 고3 때 야자하지 않나. 저녁 식사까지 먹으면 학교 급식이 비싸니까 직접 도시락을 싸서 가져다줬다"고 떠올렸다. "정말 착했다"는 말에 송가인은 "착했던 게 아니라 착한 것이다. 이런 동생이 없다"고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자신이 집안일을 담당하고 오빠는 생활비를 담당해 확실하게 역할 분담을 했다는 송가인에 오빠는 "내가 너 먹여 살렸다. 고등학교 때부터 내가 데리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뭘 데리고 사냐. 밥해 줘, 빨래해 줘, 도시락 싸다 줘. 내가 오빠를 키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가인은 지난달 27일 신곡 '사랑의 맘보'를 발매했다. 그의 신곡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국민 댄스 송으로 떠오르며 챌린지 열풍이 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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