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vs 장철민 의원, '제2차 공공기관 대전 이전'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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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과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전지역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 충돌했다.
이 시장은 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를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일부 정치인의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시정에 흠집 내고 방해하는 게 정치가 아니다. 그런 정치는 시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라고 장 의원을 겨냥,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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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과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전지역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 충돌했다.
이 시장은 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를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일부 정치인의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시정에 흠집 내고 방해하는 게 정치가 아니다. 그런 정치는 시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라고 장 의원을 겨냥, 비판했다.
이 시장은 앞서 장 의원이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의 공공기관 이전 준비성을 지적하며 '범시민 유치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것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그는 "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 왜곡은 공직자들의 노력도 폄훼하는 것"이라며 "정쟁에 빠지지 않고 시정에 더욱 매진해 결과로 응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장께서 공공기관 이전 협치 제안에 인신공격으로 화답했다"며 맞받아쳤다.
이어 "이장우 시장이 견제받지 않는 동안 작은 지적이나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는 오만한 행정이 됐다"며 "제가 아무리 애써도 대전시는 묵묵부답이다. 다른 지역의 준비 정도를 보면 애가 탄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시장에 민선 8기 3년간의 대전시정을 평가하는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누가 공직자로서 태만했는지 시민들의 평가를 받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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