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 여친 무차별 폭행한 특전사 부사관…'접근금지'에도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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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끝에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무차별 폭행한 육군 소속 특전사 부사관이 최근 구속됐습니다.
육군수사단은 지난달 28일 특전사 하사 A씨를 폭행 및 스토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하사는 지난달 24일 밤 11시 20분쯤 전 여자친구 집 앞까지 찾아가 폭행하고 목을 조른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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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끝에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무차별 폭행한 육군 소속 특전사 부사관이 최근 구속됐습니다.
육군수사단은 지난달 28일 특전사 하사 A씨를 폭행 및 스토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하사는 지난달 24일 밤 11시 20분쯤 전 여자친구 집 앞까지 찾아가 폭행하고 목을 조른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SBS가 확보한 CCTV 영상에 따르면 A 하사는 행인들이 말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이어갔습니다.
피해 여성은 A 하사가 결별 이후에도 일터로 전화하거나 타인을 사칭해 SNS 메시지를 보내는 등 수차례 접촉을 시도해 지난 달 4일 스토킹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법원은 A 하사를 상대로 접근금지 등 조치를 명령했지만, A 하사는 3주도 채 안 돼 휴가를 내고 피해 여성의 집 앞까지 찾아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파열되는 등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 측은 살인미수 등 혐의로 A 하사를 고소하며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육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면서도, 직업 군인이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휴가를 제한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행 당시 상황이 찍힌 CCTV와 피해자의 증언을 담은 자세한 소식은 오늘 저녁 <SBS 8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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