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네르 US오픈 순항…오사카는 세계 3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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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000만 달러·약 1247억 원) 8강에 올랐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는 오사카 나오미(24위·일본)가 코코 고프(3위·미국)를 1시간 4분 만에 2-0(6-3 6-2)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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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옹테크 7번째 메이저 노려
세계 랭킹 1위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000만 달러·약 1247억 원) 8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24위·카자흐스탄)를 1시간 21분 만에 3-0(6-1 6-1 6-1)으로 따돌렸다. 신네르는 같은 이탈리아 출신 로렌초 무세티(10위)와 8강전을 치른다. 신네르는 무세티에게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는 오사카 나오미(24위·일본)가 코코 고프(3위·미국)를 1시간 4분 만에 2-0(6-3 6-2)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오사카가 메이저 대회 8강 고지에 오른 건 우승을 차지한 2021년 호주오픈 이후 4년 만이다. 오사카가 4강 진출을 다툴 상대는 카롤리나 무호바(13위·체코)다.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는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2위·러시아)를 2-0(6-3 6-1)으로 꺾고 통산 7번째 메이저 우승에 3승을 남겨뒀다. 시비옹테크가 8강전에서 만나는 상대는 올해 윔블던 결승에서 맞붙었던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다. 윔블던에선 시비옹테크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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