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벨튀’했다 총 맞은 11세 美 소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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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한 소년이 친구들과 '딩동 디치'를 하던 중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라신가에서 11세의 한 소년이 전날 밤 11시쯤 친구들과 함께 한 주택 초인종을 누르는 장난을 치던 중 집주인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딩동 디치'가 유행하면서, 이를 하던 아이들이 집주인들의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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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등학생 등도 장난 치다 총격 당해

미국 텍사스주에서 한 소년이 친구들과 ‘딩동 디치’를 하던 중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딩동 디치’는 타인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나는 장난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벨을 누르고 도망간다’는 뜻의 줄임말인 ‘벨튀’로 불린다.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라신가에서 11세의 한 소년이 전날 밤 11시쯤 친구들과 함께 한 주택 초인종을 누르는 장난을 치던 중 집주인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소년은 2발의 총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휴스턴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피해 소년의 신원은 확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딩동 디치’가 유행하면서, 이를 하던 아이들이 집주인들의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월 버지니아주에서는 고등학교 운동선수가 같은 장난을 치다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지난해 7월 메인주에서도 한 10대가 새벽에 같은 장난을 하다 총상을 입고 다쳤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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