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윤아X이채민, 키스신 촬영하던 날 "자세·각도·감정선, 세심하게 체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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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아와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 키스신 촬영에 앞서 세심한 '동선 체크'에 나섰다.
영상 속 윤아는 폭군 이헌(이채민 분)의 왕좌에 앉은 모습이다.
윤아와 이채민의 키스신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이어 둘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키스신을 촬영했고, "대사 후 눈물을 흘리기까지 텀이 짧아서 눈물이 안날까 걱정이다"라고 토로했던 이채민은 우려와 달리 윤아의 얼굴이 젖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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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아와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 키스신 촬영에 앞서 세심한 '동선 체크'에 나섰다.
2일 tvN DRAMA 채널을 통해 '폭군의 셰프' 3, 4회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아는 폭군 이헌(이채민 분)의 왕좌에 앉은 모습이다. 위엄 있는 목소리로 "나거거라"라고 말한 윤아는 이내 "자리가 확실히 푹신푹신하다. 역시 왕이 좋은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수라간으로 간 윤아는 대역 없이 직접 수라상을 차리는 모습을 촬영해내는 것으로 프로의 면면을 뽐냈다.
숟가락으로 육회를 뭉치는 '퀸넬' 기술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이채민은 "이거 어렵다. 누나 인정"이라며 윤아의 노력을 치켜세웠다. 이에 윤아는 "촬영을 위해 따로 셰프님에게 하루 지도를 받았다. 연습을 한 보람이 있다"며 뿌듯해했다.




윤아와 이채민의 키스신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이날 둘은 리허설부터 이채민의 눈물이 부각될 수 있도록 자세와 각도를 세심하게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윤아는 "이 장면을 통해 호기심으로 시작한 호감이 잘 보일 것 같다. 이헌이 지영에게 속 얘기를 하고 '너도 외로웠겠구나'라고 했을 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네' 싶어서 조금씩 신경이 쓰이게 될 듯하다"라며 이헌과 지영의 감정선을 정리했다.
이어 둘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키스신을 촬영했고, "대사 후 눈물을 흘리기까지 텀이 짧아서 눈물이 안날까 걱정이다"라고 토로했던 이채민은 우려와 달리 윤아의 얼굴이 젖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물로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이래 11,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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