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합창단과 떠나는 세계여행

주성희 기자 2025. 9. 2.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시립합창단은 19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선보인다.

러시아, 독일,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권의 합창곡을 총 다섯 무대로 구성했다.

두 번째 무대는 남성합창의 힘과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무대는 여성합창의 신비와 다채로움을 주제로 삼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합창단은 19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선보인다. 러시아, 독일,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권의 합창곡을 총 다섯 무대로 구성했다. 

첫 무대로 '유럽 클래식의 향연'을 선보인다.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성모마리아여 기뻐하소서'를 아카펠라로 들려준다. 가브리엘 포레의 상투스를 이리나 바이올린 연주자와 함께한다. 모차르트의 '구도자의 저녁 기도 작품 339'로 강혜정 소프라노 성악가와 이리나 바이올린 연주자와 한 무대에 선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뉴욕 매네스 음악대학을 졸업했고,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바흐 페스티벌 초청 공연에 나가는 등 해외 공연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있다. 

이리나 바이올린 연주자는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악장으로 있으며 인제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내고 있다. 

두 번째 무대는 남성합창의 힘과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베르나디의 오페라 〈에르나니〉 중 축배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세 번째 무대는 여성합창의 신비와 다채로움을 주제로 삼았다. 에릭스 에센발즈의 대표작 두 곡을 소프라노 강혜정과 함께한다. 네 번째 무대에서는 멕시코와 아프리카의 흥겨운 리듬이 담긴 음악들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무대는 '자유와 낭만의 땅, 미국 그리고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다. 

공연은 무료다. 초등학생부터 관람할 수 있다. 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changwon.go.kr/cwart)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5-297-5832. 
창원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홍보물. /창원시립예술단

/주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