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 손성원 한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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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돌봄'에 진심인 기자.
그 진심을 담아 2022년부터 뉴스레터 '터치유(touch you)'를 만들고 있는 저자가 치열하게 자신의 마음을 챙겨 온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위즈덤하우스)라는 책의 제목은 난생처음 F코드(정신질환 질병코드)를 받고도 이를 회피하기보다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더 나아지려고 부단히 애써온 저자의 진심이 담긴 조언이자 위로의 말이기도 하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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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돌봄’에 진심인 기자. 그 진심을 담아 2022년부터 뉴스레터 ‘터치유(touch you)’를 만들고 있는 저자가 치열하게 자신의 마음을 챙겨 온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위즈덤하우스)라는 책의 제목은 난생처음 F코드(정신질환 질병코드)를 받고도 이를 회피하기보다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더 나아지려고 부단히 애써온 저자의 진심이 담긴 조언이자 위로의 말이기도 하다. 6년간 심리치료나 정신건강을 위한 진료에만 족히 1000만원 넘는 돈을 쓰고, 또 마음을 ‘출입처’ 삼아 4년째 일하고 있는 기자의 말이니 믿어도 좋다. 무기력과 자기혐오를 반복하며 긴 터널을 지나오는 동안 주변 사람들의 다정한 말 한마디, 진심 어린 걱정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털어놓은 저자는 이런 다정한 마음이 자신을 일으켜 세운 것처럼, 이제 다른 이들에게 다정함을 베풀겠다는 약속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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