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빗썸 '코인 대여' 영업 지속에 "너무 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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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중단 행정명령에도 빗썸이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너무 과도해서 이용자 우려 피해가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에 금융당국은 지난 19일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련 전까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신규 영업 중단을 요청하는 행정지도 공문을 발송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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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금융당국의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중단 행정명령에도 빗썸이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너무 과도해서 이용자 우려 피해가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 후보자는 2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법제화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상자산거래소가 신용 공여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유동수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맞다"며 "그런 부분을 더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빗썸은 앞서 담보 자산의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지난 19일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련 전까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신규 영업 중단을 요청하는 행정지도 공문을 발송했지다.
하지만 빗썸은 레버리지 비율을 4배에서 2배로 낮추고, 대여 한도도 최대 10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아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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