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서 공사 중 흙더미 무너져 50대 근로자 사망
안승순 2025. 9. 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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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서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묻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 23분쯤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있는 소사배수지 공사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50대 A씨가 토사에 매몰됐다.
사고 뒤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현장 관계자는 소방에 "공사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졌고, 사람이 매몰됐다"라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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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서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묻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 23분쯤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있는 소사배수지 공사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50대 A씨가 토사에 매몰됐다. 사고 뒤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현장 관계자는 소방에 “공사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졌고, 사람이 매몰됐다”라고 신고했다.
A씨는 낡은 상수도 밸브 교체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배수지 흙막이 공사 과정에서 옆에 쌓아둔 흙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공사업체의 과실 유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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