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찍다 핑크빛 분위기…데프콘·송해나, 열애설 입 열었다

김소영 기자 2025. 9. 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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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데프콘(48)과 모델 송해나(38)가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엔 송해나가 일일 탐정으로 등장해 MC 데프콘과 만났다.

MC 유인나와 게스트 송해나 사이에 앉은 데프콘은 "내 여자들. 내 여자 사람 친구들"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송해나와 데프콘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에서 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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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과 송해나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래퍼 데프콘(48)과 모델 송해나(38)가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엔 송해나가 일일 탐정으로 등장해 MC 데프콘과 만났다.

MC 유인나와 게스트 송해나 사이에 앉은 데프콘은 "내 여자들. 내 여자 사람 친구들"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유인나는 "지난번에 데프콘이 '내게 여사친은 딱 둘 뿐이다. 유인나, 송해나. 더는 만들지도 않을 거라더라"라며 친분을 언급했다.

송해나는 "(데프콘) 오빠가 그렇게 여성분들에게 나이스한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가 여사친이 되지 않았나"라고 했다.

데프콘은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게 어느 순간 부담되더라. 그러다 보니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송해나와 데프콘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에서 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송해나는 "오빠랑 케미가 좋아서 실제로 사귄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요즘은 연애와 결혼을 마케팅 전략으로 삼기도 하지만 굳이 없는 걸 만들고 싶진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송해나는) 친구로선 너무 좋지만 결혼한다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나갈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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