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찍다 핑크빛 분위기…데프콘·송해나, 열애설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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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데프콘(48)과 모델 송해나(38)가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엔 송해나가 일일 탐정으로 등장해 MC 데프콘과 만났다.
MC 유인나와 게스트 송해나 사이에 앉은 데프콘은 "내 여자들. 내 여자 사람 친구들"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송해나와 데프콘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에서 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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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데프콘(48)과 모델 송해나(38)가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엔 송해나가 일일 탐정으로 등장해 MC 데프콘과 만났다.
MC 유인나와 게스트 송해나 사이에 앉은 데프콘은 "내 여자들. 내 여자 사람 친구들"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유인나는 "지난번에 데프콘이 '내게 여사친은 딱 둘 뿐이다. 유인나, 송해나. 더는 만들지도 않을 거라더라"라며 친분을 언급했다.
송해나는 "(데프콘) 오빠가 그렇게 여성분들에게 나이스한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가 여사친이 되지 않았나"라고 했다.
데프콘은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게 어느 순간 부담되더라. 그러다 보니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송해나와 데프콘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에서 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송해나는 "오빠랑 케미가 좋아서 실제로 사귄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요즘은 연애와 결혼을 마케팅 전략으로 삼기도 하지만 굳이 없는 걸 만들고 싶진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송해나는) 친구로선 너무 좋지만 결혼한다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나갈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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