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축구공의 하루-김상욱 완주 이서초 5학년

기고 기자 2025. 9. 2. 18: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상욱 완주이서초 5학년

사람들은 나를

차는 것으로만 생각한다

오늘도 축구화가

타격한다

그만 때려!

다음 생은

축구화로 태어나야겠다

△ “공은 차야 맛이 나고, 굴러가야 공이지.”라고 생각할 거예요. 상욱 어린이는 축구공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이 돋보이네요. ‘그만 때려!에서는 아픔과 억울함이 잘 나타나 있어요. 마지막 연은 축구공의 단순한 욕구를 넘어서, 인간 세계에서도 흔히 겪는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하네요./이창순 아동문학가

Copyright ©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