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50대 노동자 작업 중 토사에 매몰돼 숨져
김상연 2025. 9. 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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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한 배수지 부근에서 일용직 노동자 50대 A씨가 토사에 매몰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노후 상수도 밸브 교체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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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yonhap/20250902183849698dkcj.jpg)
(부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한 배수지 부근에서 일용직 노동자 50대 A씨가 토사에 매몰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노후 상수도 밸브 교체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하 1m 깊이의 흙막이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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