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18점 차 역전패’ 박정은 BNK 감독, “어린 선수들, 좋은 경험했을 거다”

손동환 2025. 9. 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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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는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66-68로 졌다.

BNK는 3번째 경기마저 패했다.

BNK의 박신자컵 마지막 경기는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박정은 BNK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재미있는 경기를 했지만, 이기지 못했다. 그래도 선수들은 좋은 경험을 했다. 돈 주고도 사기 어려운 경험이다. 특히, 로테이션에 포함돼야 할 선수들이 경험치를 쌓았을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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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들, 좋은 경험했을 거다”

부산 BNK는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66-68로 졌다. 3패를 기록했다.

스나가와 나츠키(162cm, G)와 이소희(171cm, G), 김정은(177cm, F)과 김소니아(178cm, F), 박성진(184cm, C)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안혜지(164cm, G)와 박혜진(178cm, G)이 로스터에서 이탈했다.

이소희와 김소니아가 많은 걸 책임져야 했다. 그러나 X-FACTOR가 존재헀다. 김정은이다. 김정은은 3점슛과 미드-레인지 점퍼로 두 언니의 부담을 덜어줬다. BNK도 경기 시작 3분 20초 만에 7-4로 앞섰다.

BNK는 삼성생명 더블 포스트(배혜윤-카와무라 미유키)를 어려워했다. 그렇지만 골밑 수비와 수비 리바운드를 어느 정도 해냈다. 그래서 BNK는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16-12로 1쿼터를 종료했다.

심수현(165cm, G)과 김민아(170cm, G), 변소정(180cm, F)과 박성진 등 어린 선수들이 2쿼터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소희가 코트 리더를 맡았다. 김소니아도 2쿼터 중반에 힘을 실었다. 신구 조화가 이뤄졌고, BNK는 40-29로 전반전을 마쳤다.

김정은이 3쿼터 종료 4분 49초 전 3점포를 가동했다. BNK는 한때 18점 차(58-40)로 앞섰다. 그렇지만 BNK는 경기 종료 2분 5초 전 63-65로 역전당했다. 마지막 반격을 했지만, 삼성생명의 상승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BNK는 3번째 경기마저 패했다. 4강행 티켓과 멀어졌다. 그러나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BNK의 박신자컵 마지막 상대는 스페인 사라고사다. BNK의 박신자컵 마지막 경기는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박정은 BNK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재미있는 경기를 했지만, 이기지 못했다. 그래도 선수들은 좋은 경험을 했다. 돈 주고도 사기 어려운 경험이다. 특히, 로테이션에 포함돼야 할 선수들이 경험치를 쌓았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들이 빠졌을 때, 어린 선수들이 끌고 가는 게 아직 부족하다. 박빙을 견뎌내는 담력이 더욱 그랬다. 그래서 이번 역전패가 깊게 새겨졌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 “어린 선수들의 파이팅도 부족했다. 다른 팀 어린 선수들이 좋은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 영 건들도 이번 대회를 통해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으면 좋겠다. 그런 이유로, 어린 선수들 위주로 승부처에 코트로 들어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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