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큰·황인란 작가, 전시 수익금 기부…짐바브웨에 태양광·LED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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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큰은 지난해 선보인 황인란 작가 개인전 '정오의 심연: 침묵의 베아트리체'가 작품의 성과를 넘어 나눔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황인란 작가는 지난해 10월 아트큐브 투알투(Art Cube 2R2)에서 대체불가능 토큰(NFT) 영상 작품과 디지털 프로젝션 맵핑 포토존을 선보이며, 디지털과 회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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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큰은 지난해 선보인 황인란 작가 개인전 '정오의 심연: 침묵의 베아트리체'가 작품의 성과를 넘어 나눔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황인란 작가는 지난해 10월 아트큐브 투알투(Art Cube 2R2)에서 대체불가능 토큰(NFT) 영상 작품과 디지털 프로젝션 맵핑 포토존을 선보이며, 디지털과 회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을 제시했다. 전시 수익금 중 일부인 400만원은 짐바브웨에 기부됐으며, 올해 8월 초 현지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LED 십자가 설치가 완료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마을 주민들은 안정적인 전력 환경을 확보하게 됐고, 지역 사회의 생활 여건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예술이 사회적 가치와 책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홍지숙 아트큐브 투알투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단순한 감상의 영역을 넘어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뜻을 함께하는 작가들과 협력해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융합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큐브 투알투는 앞으로도 갤러리, 아티스트, 컬렉터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예술을 통해 더 넓은 공감과 연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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