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3170선 회복[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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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42.93)보다 29.42포인트(0.94%) 오른 3172.35에 장을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93.7원)보다 2.7원 내린 1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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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142.93)보다 29.42포인트(0.94%) 오른 3172.35에 장을 마감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5.00)보다 9.00포인트(1.15%) 상승한 794.00에 거래를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93.7원)보다 2.7원 내린 1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2025.09.02. jini@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183519916lxlt.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42.93)보다 29.42포인트(0.94%) 오른 3172.3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80포인트(0.41%) 오른 3155.73으로 출발해 장 초반 3151선까지 밀리다가 장중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의 귀환이 반등을 견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홀로 437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56억원과 126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2.87%)과 전기·전자(1.73%), 운송장비·부품(1.67%)등이 올랐고, 변동성지수(-4.07%)와 통신(-1.73%), 오락·문화(-1.11%) 등이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강세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0.23%)를 제외하고 삼성전자(2.22%), SK하이닉스(1.76%), LG에너지솔루션(0.29%), 삼성바이오로직스(0.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6%), 삼성전자우(2.35%), HD현대중공업(0.78%), 기아(0.66%), KB금융(1.59%) 등이 상승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가 전날 하락폭을 만회했다"며 "방산과 조선 업종 또한 복합적 요인으로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5.00)보다 9.00포인트(1.15%) 상승한 794.00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 대형주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0.17%)과 파마리서치(-0.61%)를 제외하고 알테오젠(1.65%), 펩트론(4.33%), 에코프로(0.80%), 리가켐바이오(4.70%), 레인보우로보틱스(2.80%), HLB(2.07%), 에이비엘바이오(2.76%), 삼천당제약(3.69%)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93.7원)보다 2.7원 내린 1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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