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인테리어' 아키스케치, 폐업 경쟁사 '어반베이스' IP 인수

최태범 기자 2025. 9. 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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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스케치 관계자는 "하진우 어반베이스 대표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며 "어반베이스의 특허·상표권을 포함한 30여개 IP를 인수하며 국내 3D 인테리어 관련 100여개의 핵심 IP를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했다.

아키스케치는 앞으로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3D 인테리어 솔루션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인테리어 시장의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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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키스케치 제공

3D 인테리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키스케치가 지난해 폐업한 경쟁사 '어반베이스'의 IP(지식재산권) 전량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아키스케치 관계자는 "하진우 어반베이스 대표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며 "어반베이스의 특허·상표권을 포함한 30여개 IP를 인수하며 국내 3D 인테리어 관련 100여개의 핵심 IP를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했다.

아키스케치는 앞으로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3D 인테리어 솔루션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인테리어 시장의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키스케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공간 디자이너들이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며 인테리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올해 한국프롭테크포럼 산하 AI(인공지능) 인테리어협의회 회장에 취임하기도 했다. 그는 인테리어 산업의 AI 혁신을 주도하고 AI 인테리어 전문가 양성, 인테리어 관련 정책·제도 개선에 나선다는 목표다.

이주성 대표는 "국내 3D 인테리어 기술을 모두 확보한 독보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어반베이스의 IP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고객사, 협력사, 투자사에게 비즈니스 안정성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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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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