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미용 자격증 취득→준 디자이너 됐다 "예약 마감 감사, 노쇼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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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게 머리하실 분. 내가 드디어 J아카데미 양성과정 코스에서 준 디자이너가 됐다. 요일마다 다른 원장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안심해도 된다"면서 헤어모델 모집 공고를 냈다.
이어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되는 거 아시길 바란다"라고 애교 있게 당부한 그는 "9월에 꼭 머리 하고 싶으신 분들은 실력 좋은 다른 선생님들을 연결해드릴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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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게 머리하실 분. 내가 드디어 J아카데미 양성과정 코스에서 준 디자이너가 됐다. 요일마다 다른 원장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안심해도 된다"면서 헤어모델 모집 공고를 냈다.
그는 "오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고객분께 헤어 시술을 해드리려 한다"며 "커트를 무료, 펌이나 염색, 탈색은 약제비만 받으니 참고해 달라. 예쁘게 해드릴 테니 걱정 마시고 예약, DM주시길"이라고 상세하게 전했다.
모집 공고를 낸 당일 9월 예약이 마감된 상황엔 "너무 감사하다. 오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 달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되는 거 아시길 바란다"라고 애교 있게 당부한 그는 "9월에 꼭 머리 하고 싶으신 분들은 실력 좋은 다른 선생님들을 연결해드릴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번의 이혼 후 싱글맘으로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인 이지현은 지난 7월 장영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솔직히 너무 힘들다. 딸이 6학년 아들이 4학년인데 혼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몸이 10개라고 해도 부족하다. 어린 친구들은 막 12시간 16시간씩 연습하고 오는데 난 살림을 해야 하다 보니 연습 시간이 부족해서 8번 만에 미용사 자격시험에 붙었다"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전한 바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부터 쥬얼리의 비주얼 멤버로 전성기를 보냈으며 '퀸 오브 당연하지'로 불리며 'X맨' 등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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