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미용 자격증 취득→준 디자이너 됐다 "예약 마감 감사, 노쇼는 안 돼"

이혜미 2025. 9. 2.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게 머리하실 분. 내가 드디어 J아카데미 양성과정 코스에서 준 디자이너가 됐다. 요일마다 다른 원장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안심해도 된다"면서 헤어모델 모집 공고를 냈다.

이어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되는 거 아시길 바란다"라고 애교 있게 당부한 그는 "9월에 꼭 머리 하고 싶으신 분들은 실력 좋은 다른 선생님들을 연결해드릴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게 머리하실 분. 내가 드디어 J아카데미 양성과정 코스에서 준 디자이너가 됐다. 요일마다 다른 원장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안심해도 된다"면서 헤어모델 모집 공고를 냈다.

그는 "오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고객분께 헤어 시술을 해드리려 한다"며 "커트를 무료, 펌이나 염색, 탈색은 약제비만 받으니 참고해 달라. 예쁘게 해드릴 테니 걱정 마시고 예약, DM주시길"이라고 상세하게 전했다.

모집 공고를 낸 당일 9월 예약이 마감된 상황엔 "너무 감사하다. 오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 달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되는 거 아시길 바란다"라고 애교 있게 당부한 그는 "9월에 꼭 머리 하고 싶으신 분들은 실력 좋은 다른 선생님들을 연결해드릴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번의 이혼 후 싱글맘으로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인 이지현은 지난 7월 장영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솔직히 너무 힘들다. 딸이 6학년 아들이 4학년인데 혼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몸이 10개라고 해도 부족하다. 어린 친구들은 막 12시간 16시간씩 연습하고 오는데 난 살림을 해야 하다 보니 연습 시간이 부족해서 8번 만에 미용사 자격시험에 붙었다"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전한 바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부터 쥬얼리의 비주얼 멤버로 전성기를 보냈으며 '퀸 오브 당연하지'로 불리며 'X맨' 등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현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