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이것만은 꼭] "노은유수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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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영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 2)은 지역구 최대 현안으로 '공영주차장 마련'을 꼽았다.
노은동의 월드컵네거리 일대는 공영주차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인구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주차난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 시민 불편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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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역 월드컵경기장과 농산물시장 인근 주차난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세종시와의 접근성 등으로 방문객도 늘어나는 만큼 공영주차장 마련이 시급하다"
방진영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 2)은 지역구 최대 현안으로 '공영주차장 마련'을 꼽았다. 노은동의 월드컵네거리 일대는 공영주차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인구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주차난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 시민 불편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방 의원에 따르면 '노은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노은동 529번지 부지를 일부를 활용해 면적 4115㎡의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게 골자다. 사업비는 총 61억 원(시비 30억·구비 31억)이 투입되는데, 이 중 1억 원은 지난해 집행됐으며 구비 30억 원도 확보된 상태다.
시비 30억 원이 확보되면 즉각 착공에 나설 수 있다는 게 방 의원의 설명이다.
특히 주차면수가 141면으로 축구 경기 관람객이나 세종시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주차난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방 의원은 기대하고 있다.

방 의원은 "월드컵경기장은 유료화가 된 상태인 데다 옆에 있는 노은농수산물시장 주차장도 현재는 무료지만 곧 유료화 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주차난은 극심해져 인구 유입이 지역 활성화가 아닌 과부화로 이어져 타지역 이탈, 안전 사고 등 여러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구역에 공영주차장이 생기면 지역 활성화와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민원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면 분명 인근 상권, 시장 이용에 대한 만족도도 덩달아 올라갈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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