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블타슈’와 ‘랍슈투’, 2030에 통했다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2025. 9. 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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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인기 메뉴 '블랙 타이거 슈림프(블타슈)'와 올해 여름 신메뉴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랍슈투)'가 20·30대 젊은층에서 높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 '블타슈'와 35주년 맞이 신메뉴 '랍슈투'가 MZ세대를 저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MZ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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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타이거·랍스터 슈림프
MZ세대 구매비중 60% 넘겨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피자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의 인기 메뉴 ‘블랙 타이거 슈림프(블타슈)’와 올해 여름 신메뉴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랍슈투)’가 20·30대 젊은층에서 높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도미노피자가 ‘블타슈’의 지난 4년간 구매이력을 분석한 결과 20대~40대 중반의 이른바 MZ세대 구매율이 68%에 달했다. 특히 20·30대만 놓고 봐도 52%로 절반을 넘었다.

‘블타슈’를 주문한 고객 3명 중 2명은 MZ세대, 절반은 20·30대라는 뜻이다.

‘블타슈’는 지난 2018년 7월 출시된 제품이다. 블랙타이거 슈림프와 리얼불고기, 콰트로 치즈 퐁듀의 조화를 살렸다.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단독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지난달 기준 2000만판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도미노피자가 올해 35주년을 맞아 출시한 ‘랍슈투’도 젊은층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랍슈투의 MZ세대 구매 비중은 62%, 20·30대 비중은 44%를 기록했다.

도미노피자는 이 같은 긍정적인 반응의 원인으로 “블랙타이거 슈림프와 꼬리 알새우에 랍스터를 얹은 ‘랍스터 슈림프’와 투움바 파이브 치즈 소스 등을 통해 기존에 없던 화려함을 구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도미노피자는 기존의 화려함을 살리되 색다름을 더하기 위해 ‘불타는 랍슈투’를 추가로 출시했다. 기존 랍슈투에 ‘스와이시(스파이시+스위트. 단맛과 매운맛의 조합)’ 트렌드를 더한 메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 ‘블타슈’와 35주년 맞이 신메뉴 ‘랍슈투’가 MZ세대를 저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MZ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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