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초등학교 인근서 유괴 시도"…주의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초등학교가 '최근 인근에서 유괴 시도가 있으니 주의를 부탁한다'고 학부모들에게 공지했습니다.
이 학교는 어제(1일) 배포한 가정통신문에서 "주말 사이 인근 초등학교 후문과 포방터시장 공영주차장 놀이터 부근에서 흰색 차량에 탑승한 낯선 남성 두 명이 아이들에게 접근해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한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홍제동 한 초등학교의 가정통신문 [A초등학교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y/20250902182830524tdfi.jpg)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초등학교가 '최근 인근에서 유괴 시도가 있으니 주의를 부탁한다'고 학부모들에게 공지했습니다.
이 학교는 어제(1일) 배포한 가정통신문에서 "주말 사이 인근 초등학교 후문과 포방터시장 공영주차장 놀이터 부근에서 흰색 차량에 탑승한 낯선 남성 두 명이 아이들에게 접근해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한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지만, 이와 같은 사건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며 학부모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낯선 사람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함부로 남을 따라가지 말고, 단호하게 의사를 표시한 뒤 안전한 곳으로 도망쳐 도움을 요청하는 등의 행동 수칙을 가정에서도 교육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알 또 사고쳤다?…'김소영 살인 레시피' 논란
- "은행장도 버스로 출근"…금융권도 5부제 동참
- 어쩌다 여기까지 왔니…독일서 좌초 '아기 고래' 구조 안간힘
- 7년만에 빛 보는 '끝장수사'…배성우 복귀 "항상 조심히 살 것"
- 퇴근길 도로 위, 난데없이 말이 '다그닥 다그닥'…20분간 질주
- 캄보디아 대학생 사망 연루…대포통장 모집책 징역 4년
- "유가 폭등 직격탄"…필리핀, 세계 첫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단종 앓이' 계속 된다
- '관리 끝판왕' BTS 지민…남자 몸무게가 59.7kg
- 美공수부대 호르무즈 '근접'…걸프국도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