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포상금 확정…태극전사 1인당 최대 1억원, 총 39명에게 기여도에 따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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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9차 이사회를 열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태극전사들에게 지급할 포상금을 확정했다.
포상금은 총 27억 4640만원을 지급한다.
축구협회는 기존에 선수단 기여도에 따라 등급을 4개로 나누었다가 북중미 월드컵부터 등급을 5개로 확대하고 지급 최소기준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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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9차 이사회를 열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태극전사들에게 지급할 포상금을 확정했다. 포상금은 총 27억 4640만원을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0경기를 위해 소집됐던 선수 54명 중 지급 최소기준을 충족하는 선수 총 39명이다. 이들에게는 기여도에 따라 1억원, 8000만원, 6000만원, 2500만원, 1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축구협회는 기존에 선수단 기여도에 따라 등급을 4개로 나누었다가 북중미 월드컵부터 등급을 5개로 확대하고 지급 최소기준을 완화했다. 코칭스태프는 위 금액과 별개로 계약 조건에 따라 지급한다. 지원스태프에게도 정해진 기준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공인위원회 위원 선임이 완료됐다. 공인위원회는 경기시설 및 용품을 공인하는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인, 공학 및 생산 분야 전문가, 용품 및 시설 분야 전문가 등으로 꾸려진다.
위원은 총 8명으로 이 중 6명의 외부위원은 지난 4차 이사회에서 선임됐고, 이번에는 내부 위원 2인을 추가 선임했다. 이중 새로 선임된 김현태 대회위원장이 규정에 따라 축구협회 추천으로 공인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다.
더불어 2017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잉여금 수입 보고안이 심의 및 의결됐다. 잉여금 수입은 총 51억 5710만원이며 이 금액은 전액 축구종합센터 조성에 활용된다.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위치한 축구종합센터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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