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내 34개사 피해기업 조기 복구 및 단지 정상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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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한중엔시에스 회의실에서 경북도건축사회 영천지역건축사회 및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화재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3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위치한 대달산업의 폭발사고로 파손된 인근 기업 공장 건물의 보수와 대수선 등 단지 조기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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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한중엔시에스 회의실에서 경북도건축사회 영천지역건축사회 및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화재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3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위치한 대달산업의 폭발사고로 파손된 인근 기업 공장 건물의 보수와 대수선 등 단지 조기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폭발사고로 인한 피해공장 건축물의 증축, 개축, 재축 그리고 대수선 인허가 시 건축 설계비 및 감리비를 50%까지 감면해 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른 기업의 피해 조기 수습을 위한 비용절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환식 입주기업협의회장은 "경자청과 영천지역건축사회의 빠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병삼 대경경자청장은 "사고 수습이 완료돼 단지가 정상화될 때까지 관련 내용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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