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필요시 추가 대출 규제"…금융위 해체론 "답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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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6·27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도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2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가계부채 관리에 일관되고 확고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실세 금감원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금융정책은 절대적으로 금융위원장의 소관"이라며 "금감원장은 그 범위 내에서 금융감독 집행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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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질의에 답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y/20250902182413188uigu.jpg)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6·27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도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2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가계부채 관리에 일관되고 확고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계부채와 관련해선 "양적으로는 총량을 급격하게 줄일 수 없기 때문에 서서히 점진적으로 하향시키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대출) 공급 측면에서는 (기업활동 등) 생산적 금융으로 돌리고 수요 측면에서는 상환 능력에 맞는 대출을 통해 수요·공급을 같이 줄여나갈 수 있게 같이 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소득층 등 고위험군 우려와 관련해선 "서민금융을 통해 잘 관리해가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금융위 해체안' 질의에는 "가정에 기반해서 말을 하거나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후보자는 '실세 금감원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금융정책은 절대적으로 금융위원장의 소관"이라며 "금감원장은 그 범위 내에서 금융감독 집행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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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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