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필요시 추가 대출 규제"…금융위 해체론 "답변 부적절"

2025. 9. 2.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6·27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도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2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가계부채 관리에 일관되고 확고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실세 금감원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금융정책은 절대적으로 금융위원장의 소관"이라며 "금감원장은 그 범위 내에서 금융감독 집행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원 질의에 답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제공]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6·27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도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2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가계부채 관리에 일관되고 확고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계부채와 관련해선 "양적으로는 총량을 급격하게 줄일 수 없기 때문에 서서히 점진적으로 하향시키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대출) 공급 측면에서는 (기업활동 등) 생산적 금융으로 돌리고 수요 측면에서는 상환 능력에 맞는 대출을 통해 수요·공급을 같이 줄여나갈 수 있게 같이 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소득층 등 고위험군 우려와 관련해선 "서민금융을 통해 잘 관리해가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금융위 해체안' 질의에는 "가정에 기반해서 말을 하거나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후보자는 '실세 금감원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금융정책은 절대적으로 금융위원장의 소관"이라며 "금감원장은 그 범위 내에서 금융감독 집행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가계부채 #조직개편 #정무위원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