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이적' 맨시티, 돈나룸마 5년 계약·에데르송 228억원 방출

전슬찬 2025. 9. 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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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골키퍼 대대적 교체에 나섰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잔루이지 돈나룸마(26·이탈리아)를 영입하는 동시에 기존 주전 에데르송(32·브라질)을 페네르바체(튀르키예)로 보내는 연쇄 이적을 성사시켰다.

ESPN은 2일 "맨시티가 돈나룸마 영입과 에데르송 방출에 모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돈나룸마에게 2600만 파운드(약 490억원)를 지불하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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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로 이적하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 사진=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가 골키퍼 대대적 교체에 나섰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잔루이지 돈나룸마(26·이탈리아)를 영입하는 동시에 기존 주전 에데르송(32·브라질)을 페네르바체(튀르키예)로 보내는 연쇄 이적을 성사시켰다.

ESPN은 2일 "맨시티가 돈나룸마 영입과 에데르송 방출에 모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의 계약은 완료됐으며 공식 발표는 현지시간 2일 예정이다.

맨시티는 돈나룸마에게 2600만 파운드(약 490억원)를 지불하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에데르송은 1210만 파운드(228억원)의 이적료로 페네르바체에 합류한다.

돈나룸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줄어들며 이적 시장에 나왔다. 지난 13일 SNS를 통해 "안타깝게도 누군가 제가 더는 팀의 일원으로 성공에 기여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며 PSG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맨시티에서 돈나룸마는 22세 제임스 트래퍼드와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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