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여사, 구치소에 외래 진료 요청..."저혈압 증상 심각"

심동욱 2025. 9. 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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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오늘(2일)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김 여사 측은 저혈압 증상 등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며 수감 중인 서울남부구치소에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남부구치소는 외래 진료가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해 김 여사를 상대로 혈액검사 등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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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 사진 = 연합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오늘(2일)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김 여사 측은 저혈압 증상 등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며 수감 중인 서울남부구치소에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측은 "최저혈압이 35, 최고혈압은 70 수준"이라며 "어지러움으로 쓰러지는 등 전실신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실신은 뇌에 혈류량이 줄어들어 어지럼증이 생기거나 시야가 깜깜해지는 증상입니다.

서울남부구치소는 외래 진료가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해 김 여사를 상대로 혈액검사 등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9일,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김 여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 심동욱 기자 shim.dongwoo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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