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SCO 10개국 공동 채권·무역 결제 체계 제안
윤창현 기자 2025. 9. 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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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서방에 대응하기 위해 공을 들이는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들을 상대로 공동 채권 발행과 공동 결제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중국 톈진에서 열린 SCO 정상회의에서 10개 회원국의 경제 협력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SCO 회원국들의 평균 경제 성장률이 5%에 달했다"며 경제 협력 강화가 회원국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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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가 서방에 대응하기 위해 공을 들이는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들을 상대로 공동 채권 발행과 공동 결제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중국 톈진에서 열린 SCO 정상회의에서 10개 회원국의 경제 협력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공동 투자 프로젝트를 위한 은행 설립과 경제 교류를 보호하는 시스템 개발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제안은 기축통화인 달러와 유로에서 벗어난 대체 결제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입니다.
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로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배제된 상태입니다.
SCO 정상회의는 러시아와 중국이 주도하는 협의체로 인도와 이란을 비롯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이 회원국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SCO 회원국들의 평균 경제 성장률이 5%에 달했다"며 경제 협력 강화가 회원국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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