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때 호우주의보…온천천 고립 여성 2명 구조

조성우 기자 2025. 9. 2.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오후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던 가운데, 갑작스레 불어난 물로 온천천에 고립됐던 여성 2명이 소방에 구조됐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5분 금정구 도시철도 2호선 구서역 하부 온천천에서 40대 여성과 60대 여성 등 2명이 고립돼 소방이 구조했다.

이날 부산 동부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 1시15분 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등에 발효돼 오후 2시30분을 기점으로 해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부 출입구 침수로 이동 어려워
소방이 사다리 이용해 무사히 구조

부산에서 오후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던 가운데, 갑작스레 불어난 물로 온천천에 고립됐던 여성 2명이 소방에 구조됐다.

2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구서역 하부 온천천 보행로에 있던 여성 2명이 출입구가 물에 잠기면서 이동이 어려워져 고립됐다가, 소방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5분 금정구 도시철도 2호선 구서역 하부 온천천에서 40대 여성과 60대 여성 등 2명이 고립돼 소방이 구조했다. 당시 이들이 있던 곳까지 물이 차오르진 않았으나, 상부 출입구가 침수되면서 이동이 불가능했다. 이를 본 행인이 소방에 신고하면서 사다리를 이용해 구조가 이뤄졌다. 2명 모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부산 동부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 1시15분 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등에 발효돼 오후 2시30분을 기점으로 해제됐다. 특히 금정구는 최대 시우량(시간당 강우량)이 22.5㎜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