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서 행패 부린 40대,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하다 검거

김미나 2025. 9. 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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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끝에 고속도로에서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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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경찰청

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끝에 고속도로에서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장어집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신고를 받은 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후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A씨는 전북 남원의 지리산 회전교차로에서 순찰차와 충돌, 차량 앞부분을 파손시키기도 했습니다.

이후 오후 2시 30분쯤, 남원 IC 인근 고속도로 진입로를 차단한 경찰에 의해 결국 현행범으로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다만 "1년 전부터 정신과 약물을 복용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사건사고 #공무집행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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