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건설업 수급업체 대상 위험성평가 역량강화 교육

오상민 기자 2025. 9. 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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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2일 건설현장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는 2일 2층 다목적홀에서 건설현장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중대재해를 계기로 울산항만공사 도급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위험성평가 개요 △위험성평가 수행 방법 및 절차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UPA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무재해·무사고 현장'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급업체와의 안전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