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야구 대표팀, 내년 1월 사이판서 1차 전지훈련

주미희 2025. 9. 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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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WBC 대표팀이 내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캠프를 차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KBO는 오는 12월 3일 WBCI에 예비 명단 35명을 제출한 뒤 내년 2월 3일까지 최종 명단 30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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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캠프는 2월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사진=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WBC 대표팀이 내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캠프를 차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에 열리는 캠프는 WBC가 시즌 시작 전 개최되는 대회라는 특성을 고려해 선수들이 대회 시작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수들은 1차 캠프 종료 후 소속 구단 캠프에 합류하며, 2차 캠프는 내년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다.

KBO는 1일 관심 명단 50명을 WBC 조직위원회인 WBCI에 제출했다.

관심 명단은 선수별 참가 자격 등을 미리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 주최 측에 제공하는 일종의 사전 예비 명단으로 추후 교체가 가능하다.

명단은 조직위원회 지침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KBO는 오는 12월 3일 WBCI에 예비 명단 35명을 제출한 뒤 내년 2월 3일까지 최종 명단 30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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