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자현, 이미 법적부부였다…"결혼식 11월 30일"

김현서 2025. 9. 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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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와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 이미 법적 부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정수와 원자현이 지나달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으며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2일 마이데일리는 보도했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윤정수의 여자친구가 프리랜서 방송인 원자현으로 확인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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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윤정수와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 이미 법적 부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정수와 원자현이 지나달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으며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2일 마이데일리는 보도했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달 중순에는 웨딩 화보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또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윤정수는 12살 연하 비연예인과의 결혼을 알렸다. 당시 그는 "10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오빠 동생 사이다. 8개월쯤 전에 '오랜만에 밥 먹자'고 했더니 운동을 하러 오라더라.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예뻤다"며 피앙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윤정수의 여자친구가 프리랜서 방송인 원자현으로 확인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그는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필레테스 강사로 활약 중이다.

최근 원자현은 자신의 계정에 이탈리아 여행 근황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 윤정수의 모습은 없었지만 "오빠, 이제 빼박이야. The die is cast. 나랑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줘"라는 문구로 함께 떠난 여행임을 짐작케 했다. 

2010년 MBC에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한 원자현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활동했던 그는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도전해 다시 한번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윤정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내 원자현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일 방송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 윤정수는 "좋아하는 사람을 공개하는 건 거의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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