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달, 일본 오프라인 채널 잇달아 입점… 유통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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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일본 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잇달 입점하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쿤달은 일본 온라인 시장에 이어 편의점, 버라이어티 스토어, 대형 리테일 등 오프라인 메이저 채널까지 입점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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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은 일본 온라인 시장에 이어 편의점, 버라이어티 스토어, 대형 리테일 등 오프라인 메이저 채널까지 입점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정하며 일본 핵심 유통 채널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쿤달은 2019년 일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아마존 재팬, 라쿠텐, 큐텐 등 3대 플랫폼에 입점했다. 2024년 아마존 재팬에서 약 64억원, 큐텐에서 약 60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쿤달 허니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트리트먼트 세트'는 아마존 재팬 헤어 카테고리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라쿠텐에서는 현지 유명 블로거 오갸코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올해 7월 초 단 3일간 1040만엔(약 9600만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
온라인 성공은 오프라인 채널 확장으로 이어졌다. 2025년 8월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스토어인 돈키호테 입점을 시작으로 로프트, 프라자 등 주요 버라이어티 스토어에 차례로 진출했다. 이어 로손 편의점, 핸즈 , 아인즈 앤 톨페 등 전문 뷰티 채널까지 유통망을 다각화했다. 오는 10월에는 일본 전국 코스트코 33개 매장에 디퓨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약 3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전국 37개 매장에서 코스트코 전용 720ml 샴푸·트리트먼트 세트 출시도 준비 중이다.
쿤달 동아시아 해외사업 관계자는 "일본은 아시아 내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퍼스널 케어 시장이지만 온오프라인 '그랜드슬램' 입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코스트코를 비롯한 대형 채널 확장을 기점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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