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비디아' 기대감…농심 오뚜기 주가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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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의 협업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농심 주가가 최근 일주일 새 삼양식품·오뚜기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농심 주가는 일주일 새 9.41% 올랐으며 삼양식품과 오뚜기도 이 기간에 각각 3.33%, 1.95% 올랐다.
농심은 케데헌에 등장하는 라면과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은 이후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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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주가 일주일새 9%↑
오뚜기, 美시장 확장 노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의 협업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농심 주가가 최근 일주일 새 삼양식품·오뚜기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라면 3사 주가 모두가 일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농심 주가는 일주일 새 9.41% 올랐으며 삼양식품과 오뚜기도 이 기간에 각각 3.33%, 1.95% 올랐다. 농심은 케데헌에 등장하는 라면과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은 이후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달 29일 농심은 자사 쇼핑몰을 통해 케데헌 협업 제품 6000개를 판매했는데, 판매를 개시한 지 1분40초 만에 완판됐다.
오뚜기도 미국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의 코스트코 매장 64곳에서 진라면 컵라면 유통을 개시했다. 해외 매출액 비중이 10.2%에 불과한 오뚜기는 농심(37.9%), 삼양식품(77.3%)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오뚜기가 해외 시장 침투율을 높이는 데 성공하면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을 기준으로 오뚜기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3.9배로 농심(17.5배), 삼양식품(36.9배)보다 낮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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